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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등 본격 선거운동 돌입
편집국 편집장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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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학생들, 건강한 부모 준비 & 유방 자가 검진
편집국 편집장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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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훈장 등급 용어 수정 서훈자 자긍심 고취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아산 갑)이 30일 훈장의 등급 용어 수정으로 서훈자 자긍심 고취를 골자로 한 상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명수 의원은 “현행법에 따라 무궁화대훈장을 제외한 건국훈장 등 각 훈장을 종류별에 따라 5등급으로 나눠 대한민국 국민이나 우방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해왔으나 훈장을 수여받은 분들께서 모두 대한민국을 위해 공적을 세운 분들임에도 등급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훈장의 서열화를 조장하는 듯한 느낌을 줌으로써 오히려 훈장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이명수 의원은 “등급이라는 용어 대신 분류의 의미로 용어를 수정해 훈장을 서열화하는 어감을 없애고자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개정안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이명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상훈법의 주요내용은 훈장종류별로 5등급으로 하는 것을 5가지로 등급별 명칭을 분류별 명칭으로 용어를 변경토록 하고 있다.
이명수 의원은 “이 법안이 통과되면 훈장에 대한 차별적 느낌을 없애 훈장을 수여받은 분들께서 더욱 자긍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훈장의 품격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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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아산 공명선거감시단 발족
편집국 편집장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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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아산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
편집국 편집장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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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큰손 '먹튀' 의혹, 경찰 수사 중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관내 각종 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던 A씨가 홀연 잠적해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잠적한 것으로 알려진 A씨의 사회 활동은 민주평통 여성위원장, 아산시체육회 이사, 녹우회, 재향군인회 여성회장, 모 고등학교 자모회장 등의 활동을 하며 주변 지인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온 인물로 알려졌다.
문제의 A씨가 잠적한 것이 알려진 것은 지난 10일 평소 금전 거래가 있던 지인들과 변제 기일을 11일로 약속했으나 A씨가 잠적하자 금전 피해를 당한 지인들이 경찰에 소장을 접수하면서 A씨와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소문을 더해 확산되고 있다.
특히 A씨의 금전 거래는 수십억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채무로 인해 평소 주변 지인들에게 상대적으로 많은 이자를 주는 조건으로 금전거래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A씨가 잠적하자 확인되지 않은 악의적인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눈덩이처럼 커지며 확산되고 있다.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잠적한 A씨를 상대로 한 소장이 지난 14일 접수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고소인들에 대한 조사가 상당 부분 진행됐으며 A씨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고 말했다.
한편 잠적한 A씨에게 각종 소문에 대한 진위 사실 확인을 위해 전화를 시도 했으나 전화가 꺼져있는 상태로 시중에 떠도는 루머에 대한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남겼으나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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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아산시장 후보, 대학생 면담”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이상욱 아산시장 후보가 세종 충남 대학생 연합회, 순천향대학교 총학생회 학생들을 만나 면담을 갖고 본격적인 청년층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번 면담은 세종 충남 대학생 연합회와 순천향대학교 총학생회 학생들이 먼저 제안하고 이상욱 후보가 이를 적극 수용해 직접 순천향대학교를 방문해 이뤄졌다.
이상욱 후보 측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이상욱 후보를 만나 아산시 발전에 대한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에 참석한 순천향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이상욱 아산시장 후보는 우리가 제시한 제안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가며 진솔하게 이야기 해주셨으며 아산 시장이 되시면 학생들 의견이 정책화되고 공론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욱 후보는 “아산시 관내 대학생들은 아산시의 소중한 인적 자산이며 미래며 아산시장이 되면 학생들이 전달한 제안들을 조속히 해결해 청년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상욱 아산 시장후보는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도시 아산을 목표로 청년창업과 일자리 지원 강화, 청년창업자 법률, 세무, 노무, 회계지원, 청년 문화 예술 분야 지원 확대 등 청년의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공약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청년을 직접 찾아다니며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상욱 후보의 소통 행보가 청년층의 표심을 움직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편집국 편집장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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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후보, “인권조례 폐지를 적극 지지한다"
편집국 편집장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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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 장기승 후보 지지선언
편집국 편집장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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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홍묵 계룡시장 후보의 학력은 고무줄인가?"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성명을 통해 자신의 학력을 허위로 기제한 더불어민주당 최홍묵 계룡시장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성명서에는 "더불어민주당 최홍묵 계룡시장 후보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다가 들통 날 위기에 처한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라 아니 할 수 없다"고 전제하고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에 들어 온 제보에 따르면 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자신의 학력을 늘였다 줄였다하는 방법으로 유권자를 기망했다는 의혹을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많은 유권자분들이 최 후보에 대해 알기위해 이용하는 대표적 수단 중 하나인 SNS에는 고교를 졸업했다고 해놓고 선거관리위원회에는 고교 1년 제적 사실을 밝히는 학력증명서를 제출한 것으로 이 같은 사실은 최 후보의 SNS와 선관위에 공개된 정규학력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최 후보가 지난 2014년 3월에 가입한 페이스 북의 학력 소개란에는 현재까지 대전상업고등학교 졸업으로 표기 돼 있는 반면 2018년 5월 25일 최 후보가 선관위에 제출해 공개된 정보공개자료에는 대전상업고등학교 1년 제적이 명시된 증명서가 공시돼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 후보가 학력을 놓고 저지른 황당한 일은 이 뿐만이 아니며 4년 전인 2014년 치러진 선거에서 자신의 학력을 대전상업고등학교 2학년 제적으로 표기, 최 후보 스스로 학력을 숨기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자초했으며 상황이 이쯤 되니 최 후보의 학력이 고무줄 처럼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지 아니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어 "선거과정에서 제기 된 의혹은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방해한다는 점에서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하며 특히 학력의 경우는 유권자가 후보자를 선택하는 주요 기준이라는 점에서 진실규명의 필요성과 당사자의 정직한 해명이 무엇보다 요구되기 때문에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철저한 의혹 규명과 법에 따른 신속하고 정확한 사무 처리"를 촉구했다.
또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최 후보에게 "만약 고의로 자신의 학력을 늘였다 줄였다했다면 유권자를 희롱한 책임을 지고 당당하게 후보직을 사퇴해야 하며 그것이 최 후보를 3차례나 계룡시장으로 뽑아 준 계룡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며 후보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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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자랑스런 이색 공천
편집국 편집장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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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충남도의원 후보 펀드 조기마감
편집국 편집장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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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도지사 후보, 15개 충남 시장 군수 후보자 정책공약 실천 서약 기자회견
편집국 편집장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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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인하대 및 인천상공회의소 업무협약
편집국 편집장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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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후보, 아산시청 현관 6.13지방선거 필승 후보자합동 기자회견 실시
편집국 편집장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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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6.13지방선거 후보등록 완료
편집국 편집장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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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아산지역 후보 합동 출정 기자회견
편집국 편집장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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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청사 이전 안내 홍보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소방서가 노후된 기존청사의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벗어나 오는 6월 1일부터 아산시 모종동 210번지 신청사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
신청사는 부지면적 7742㎡(약2342평)에 연면적 3650.77㎡(1104평)으로 지하1층과 지상3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총사업비 약83억여원을 들여 건축했으며 1층은 차고와 대기실, 미니체험장, 사무실, 2층은 각 부서 사무실과 민원업무 사무실,식당이 배치되며 3층은 체력단력실과 대회의실, 대기실, 심실안정실이 자리잡는다.
한편 오는 30일과 31일 이사준비 기간으로 31일은 민원업무가 불가하며 6월 1일부터 신청사에서 민원업무를 시작한다.
이규선 아산소방서장은 “그 동안 신규 소방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소방업무에 협력해 주신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불편을 감소하고 소방서를 찾아주신 민원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새롭게 시작할 아산소방서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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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前간부 등 뇌물수수 혐의 기소의견 송치
[굿타임] = 아산경찰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은 자신이 관리 감독하는 아산지역 준설업체 대표에게 2000만원 상당을 수수한 혐의로 모 공사 전 간부 A 씨를 지난 18일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A 씨는 2011년 설과 추석에 자신이 관리 감독하는 준설업체 직원 B 씨를 통해 명절 떡값을 요구해 대표 C 시로부터 2회에 걸쳐1000만원씩 총2000만원 상당의 뇌물(현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경찰서는 A 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준설업체 대표 C 씨와 직원 B 씨는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송치하고 고질적인 부정 부패 척결을 위해 지속적인 첩보활동과 수사를 펼칠 계획이다.
편집국 편집장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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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연 후보, 공약실천 위한 의지 다지기 현장 찾아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심지연 자유한국당 후보(충남도의회의원 아산시 제4선거구)가 공약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심후보는 국도39호선 병목지점인 아산시 장존동 ~ 송악면 외암삼거리 ~ 역촌리 일원과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를 찾아 현장 실태를 파악했다.
국도 39호선 병목지점 확장 개선사업으로 지난 2016년 실시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주민설명회 개최, 관련기관 협의,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현재 실시설계 완공을 앞두고 있으나 공사가 지연되고 있음에 주민들의 불편은 심화되고 있다.
이에 심후보는 “향후 이명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토부 국토관리사무소에 시급히 착공을 요청해 원활한 차량통행으로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송악 민속마을 저잣거리를 찾은 심후보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저잣거리를 찾는 관광객이 적어 안타까우며 다양한 문화 활동과 특색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많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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