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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0년 제226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 마무리
편집국 편집장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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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경영정보학회 공모전, 최우수상 등 3개상 휩쓸어
편집국 편집장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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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프로젝트 운영하는 생활관으로 진화”
편집국 편집장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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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예결위, 2021년 예산,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의결
편집국 편집장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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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지역 아동양육시설 방문, 이색 크리스마스 돈까스 선물
편집국 편집장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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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 수상
편집국 편집장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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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역사왜곡대책특위 구성위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편집국 편집장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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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 폭넓은 시정현황 꿰뚫어 시민대변 역할 톡톡
편집국 편집장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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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효율적 예산심의로 재정누수 사전방지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021년 업무보고와 본예산 심사에 있어 세입 세출분야 전반적인 재점검과 의견수렴으로 예산효율성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복지환경위 소관업무는 시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복지문화국, 환경녹지국, 보건소, 평생학습문화센터다.
오는 21까지 제226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복지환경위원회는 2021년 본예산 심의함에 있어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복지환경위 전부서 팀장급 이상과 사전 사후협의와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상임위 의원들 간 긴밀한 협조로 불요불급한 예산 외 시급성이나 효율성, 적절성이 떨어지는 예산은 과감한 삭감 등 적재적소 소중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심사숙고와 행정부와의 협치, 견제역할을 철저히 수행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된다.
복지환경위원회 관계자는 “아산시의 2021년 예산상황은 세입증가폭이 감소하고 법적의무경비(매칭 예산)가 대폭 증가되는 상태로 재정여건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며 이런 상황에 맞춰 각 실과에서 올라온 예산의 재정규모를 적절히 안배해야 할뿐만 아니라 올바른 사업방향 제시로 우한 폐렴 감염증에 따른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2021년 전체예산 규모는 1조900억원으로 2020년 당초예산보다 189억원이 감소했으며 아산시의회는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본예산 심의 특위를 열어 각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내년 본예산을 심의해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편집국 편집장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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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 “젊은 감각에 맞게 효과적인 목소리로 대안제시”
편집국 편집장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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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 “적극행정과 협업행정 무엇보다 중요”
편집국 편집장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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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영애 의원, “적은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 거둬야”
편집국 편집장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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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전북대와 글로벌 기술사업화 인력양성 협약
편집국 편집장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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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경영경제 동아리 학습자료, 충남 중고교 배포
편집국 편집장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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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출신 도의원, 아산시 관련 예산 삭감, 경악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발전을 위해 협력해도 모자랄 판에 아산시에서 충남도에 건의한 사업비가 상임위원회를 통과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됐으나 아산 출신 조철기 도의원의(탕정, 음봉, 영인, 염치, 인주, 둔포) 반대로 삭감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해 일부 시민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아산시에서 충남도에 건의한 사업으로 이간 선생 동상 건립을 위한 사업으로 시비 2억원과 도비 2억원 등 총 4억원으로 향후 외암 민속마을 저잣거리에 세워지는 인문학 서당에 건립할 계획이었다.
동상건립은 이간 선생을 찬양하고 기리고자 이명수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아산시와 협의해 추진된 사업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아산 출신 조철기 도의원이 당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명수 의원이 건의한 사업인 것을 알고 고의로 삭감한 것 아니냐는 일각의 주장에 무게 중심을 쏠리고 있다.
아산시 한 관계자는 “아무리 당이 달라도 도의원의 출신 지역구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각 자치단체가 지역발전을 위해 국도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현실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며 지역 출신 의원이 계수조정 과정에서 삭감을 주장할 것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조철기 의원은 “삭감조서는 다른 지역 의원 2명이 작성했으며 마을 이장도 모르는 동상건립이 타당한 것이며 우한 폐렴 감염증 상황에 동상 건립이 시기적으로 시급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집행부에서 동상 건립에 관한 충분한 설명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명수 의원은 “몇년 전 맹사성 동상 건립비를 아산 출신 도의원이 일부 삭감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이간 선생 동상 건립 사업비 전체를 삭감했다는 것은 지역발전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인지, 아산시민은 뒤로하고 당리당략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인지 따져 묻지 않을 수 없으며 만약 당리당략으로 예산을 삭감했다면 이는 도의원으로 선출해준 아산시민을 우롱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명수 의원 사무실 관계자는 “조철기 의원과 통화 했는데 상의 없이 진행된 사업이라 삭감했다고 하는데 조철기 의원은 자기 지역의 예산을 왜 삭감했는지 아산시민께 그 이유가 무엇인지 소상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한 시민은 “지역발전이라는 대 명제 앞에서는 초당적인 화합이 필요한데 소문대로 자신과 상의 없이 진행한 일이라 삭감을 했다든지 당리당략에 의해 계획적으로 삭감을 했다면 응당 지탄을 받아야 할 일이고 그런 인물을 도의원으로 선출한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아산 출신 도의원은 조철기(제3선거구) 의원과 안장헌(제4선거구)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편집자 주 : 본지는 코로나19에 대한 표기를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통일해 표기하고 있슴을 알려드립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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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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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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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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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장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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