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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제15호 한방장수마을 선포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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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재향군인회, 2024년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아카데미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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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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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산면, 회화나무 문화공원 준공식, 기념 문화행사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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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세외수입 담당자 업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편집국 편집장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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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마무리
편집국 편집장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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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이 돌봄 걱정 덜어줄 당진형 우리동네 초등돌봄 실시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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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업무협약 체결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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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충남형 스마트팜 사관학교 본격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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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시장 읍면동 순방, 현장 소통 시작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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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동 여성친화도시 인증 현판식 진행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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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후정수장(합덕) 정비사업 총사업비 250억원 확보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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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성료
편집국 편집장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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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중앙도서관, 충남도 우수도서관 선정
편집국 편집장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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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 황토 고구마 가공 협의체 구성
편집국 편집장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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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후 위기 극복, 탄소중립 실천 확산대회 추진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어름수변공원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확산대회를 개최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확산대회라는 주제로 오성환 당진시장, 시의장, 국회의원, 시곡2통 차민회 통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관련 영상상영, 탄소중립 시범 마을 협약식, 탄소중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당진시 최초로 탄소중립 시범 마을로 선정된 시곡2통 마을회는 마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가정용 미니태양광 설치, 걷고 싶은 마을 조성, 재활용 분리수거장 리모델링, 탄소중립 교육과 캠페인 등 마을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외 시민의 일상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와 나눔장터 운영, 하천 정화 플로깅 등 다채로운 행사를 했다. 오성환 시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정부의 역할이 중요치만 무엇보다 지역주민 실천 의지에 달려있으며 이번 실천대회가 마을 공동체에서 실천할수 있는 탄소중립 선도모델이 되고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생활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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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77회 행복 아카데미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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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본격 시작
편집국 편집장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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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인재진 문화 예술 분야 정책특별보좌관 위촉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인재진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총감독을 문화 예술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 인재진 정책특별보좌관은 2004년부터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총감독이며 비가 오면 잠기는 외딴섬인 가평의 자라섬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의 성지로 만든 공연기획 전문가며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20년간 전세계 60개국 총1334팀이 참가했으며 누적 관객은 약297만명에 달한다. 시는 인재진 총감독과 함께 오랜 현장경험을 살려 문화 예술 분야 전반에 걸쳐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며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드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성환 시장은 “인재진 감독님의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진만의 차별화된 축제를 만들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당진시를 조성키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가 운영중인 정책특별보좌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현재 경제 산업 분야 이경중, 산업 안전 분야 채수현 2명을 위촉해 운영중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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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생활도움서비스 애니맘 4월부터 서비스 개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틈새 긴급 돌봄이 필요한 노인, 아동, 장애인, 여성 등에게 제공하는 생활도움 서비스 애니맘사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당진남부 송악사회복지관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14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4개 사회복지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촘촘한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서비스를 신청할수 있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13세 이하 3자녀 아동 돌봄은 기존 1회 3시간 총5회였던 횟수를 총15회까지 늘려 맞벌이 다자녀가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생활도움 서비스 애니맘은 첫 서비스를 시작해 평소 거동이 불편한 신평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안 정리를 도왔으며 송악읍에서 3자녀를 홀로 키우는 부자가정을 찾아 집 청소를 했다. 오성환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인 긴급 틈새 돌봄 애니맘 서비스가 시민들의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기쁘며 애니맘 활동가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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