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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선되면 충남도정에 새바람이 불 것”
편집국 편집장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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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이가 간다, 낮은곳에서 소통하다’
편집국 편집장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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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지구 쌀조개섬 조성사업 청신호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그 동안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애로가 있었던 쌀조개섬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훈식(아산 을)의원은 “영인지구 쌀조개섬 조성사업관련 하천사업 설계비가 당초 3억9700만원에서 13억5300만원을 증액한 17억5000만원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아산시 영인지구 쌀조개섬 조성사업관련 하천사업은 지난 2015년 국가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2016~2025)에서 안성천 평택지구 사업 명으로 우선순위 상향조정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지만 그 동안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사업추진이 순탄치 못 했다.
강 의원은 지난 1월말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과의 면담에서 “지난 2015년 우선사업에 선정됐음에도 아직까지 사업이 추진되지 못한 것은 문제가 있으며 제대로된 쌀조개섬 조성사업을 구상하기 위해서는 실시 설계비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담당자는 “하천사업명칭도 당초 안성천 평택지구에서 아산을 포함시켜 안성천 평택 아산지구로 수정했다”고 말했다.
아산시 영인지구 쌀조개섬 조성사업을 포함한 안성천 하천사업은 올해 4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8월 환경영향평가를 발주하고 내년말 총사업비 협의를 통해 2020년 중반 공사 착수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 강 의원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지역발전 구상으로 "배방탕정 해제지역의 신도시 재추진과 함께 영인지구 쌀조개섬 조성사업과 인주지역 산단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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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중 박성순이 최고
편집국 편집장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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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소년 위한 찾아가는 VR 진로직업교육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대전 유성구는 2018년 찾아가는 미디어교실-VR영상제작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가상현실(VR)의 원리를 이해하고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직접 VR 콘텐츠를 제작해보며 미디어 분야의 진로와 적성을 탐색해보는 체험 형 교육으로 대전센터와 유성구는 관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유성구 소재 중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 15일부터 15개 중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교육부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에서 참여학교를 모집 중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편집국 편집장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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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좋은 일터’ 조성 참여기업 선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광역시가 추진 중인 대전형 좋은 일터 조성사업의 참여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9일까지 좋은 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 신청을 접수 받아 평가위원회를 통해 심사한 결과 모두 20개 기업이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20개 기업은 대전형 핵심과제인 근로시간 단축, 원 하청관계 개선,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기업문화 개선, 다양한 근로방법 도입, 노동자 안전과 편익시설 확충에 대한 세부 약속사항을 4월 10일까지 발굴해 시민들에게 발표하고 좋은 일터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대전형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지난해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공공부문 일자리 우수사례에 선정된 사업이며 선정된 기업이 노사 협력으로 근로조건을 개선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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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둔포, 산란계 농장 AI 의사환축 발생, 간이검사 양성
편집국 편집장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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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세형 민간임대 '아산 배방 우방 아이유쉘' 16일 모델하우스 오픈 동시 청약 진행
편집국 편집장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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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제34대 총학생회 ‘Fun Funny’ 출범
편집국 편집장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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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아산캠퍼스, 사랑의 헌혈행사 진행
편집국 편집장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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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아산지역 현안사항 해결 위한 정부 예산 확보 대면 보고 받아
[굿타임] = 이명수 의원은 아산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정부예산확보를 위해 16일 온양그랜드호텔 2층 회의실에서 아산시로부터 2019년 정부예산 확보 주요사업에 대해 대면보고를 받고 대책을 논의 했다.
이날 회의는 이명수 의원의 요청으로 이창규 아산시장대행을 비롯해 김정규 시민행복기획실장, 송명희 복지문화국장, 유선종 경제환경국장, 이제인 도시개발국장, 유지원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채환 예산법무당당관이 아산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2019년도 정부예산확보에 협조를 구했다.
지역현안 사항으로 장항선 신창~대야 복선전철 건설, 배방읍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성, 아산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충남 서북부 산업지대와 내륙연결, 물류수송을 원활을 도모하기 위한 아산~천안 고속도로 건설, 국도대체우회도로 염성~용두,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탕정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아산 화물공영차고지 건설, 온양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필요한 국비확보를 건의했다.
이명수 의원은 “이번 요청 사항은 아산에서 필요한 2019년도 정부예산을 미리미리 준비하자는 취지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아산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정부예산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하고 현안 사업들이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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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제8회 대한민국 법률대상 입법부문 대상 수상
편집국 편집장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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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을 타는 데에 면허증이 필요할까?
최근 일상 속에서 전동휠을 개인 이동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전동휠은 ‘간편한 1인용 이동수단’, 즉 스마트 모빌리티로서, 전동킥보드와 나인봇 등이 이에 속한다.
그렇다면 전동휠을 타는 데에는 과연 면허증이 필요할까?
정답은 “YES”이다.
원동기면허 이상의 자격을 소지해야 하며, 원동기면허는 만 16세 이상부터 취득할 수 있다.
청소년층에서 성인 계층까지 별다른 구분 없이 이용하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동휠에 면허증이 필요하리라고는 잘 생각하지 못한다.
도로교통법에서는 전동휠을 ‘원동기장치 자전거’로 규정하고 있으며, 오토바이와 같이 운전면허의 소지와 안전모 착용도 의무화하고 있다.
또한 인도나 자전거도로로 운행할 수 없으며, 반드시 도로로 주행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맞는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으면 현행법상 벌금이나 구류에 처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만약 만 16세 미만의 한 청소년이 도로가 아닌 인도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다 사고를 낸다면 어떻게 될까.
무면허로 자동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경우와 마찬가지로 처리된다.
또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의 12개 조항에 해당되어 형사처벌을 면할 수 없게 됨을 알아야 한다.
한편 공원 등에서는 전동기를 빌려주기도 하는데, 이 때 공원 내 주행 금지는 물론이고 특히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운행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가장 큰 문제는, 면허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채 광고만을 보고 무작정 전동휠을 구입하는 일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로 인한 무면허 운전 등의 범법 행위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미국의 경우 전동휠의 면허, 차량등록, 주행방법, 보험 등이 규정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조속한 시일 내 관련 법안이 마련되어 사람들이 레저 및 취미생활에 걱정없이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
올해 새 학년 새 학기를 시작하는 자녀들을 위해 전동휠을 사 줄 계획이라면, 우선 면허취득 여부를 챙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그동안 면허 없이 운행해 왔다면, 하루빨리 면허부터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해야 할 것이다.
아산경찰서 온천지구대 경위 김종호
편집국 편집장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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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허위신고 아직도... ”
112신고는 산업의 발달로 흉포화, 스피드화, 광역화되고 있는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생겨난 제도이다.
그럼에도 범죄가 아닌 신고와 허위․ 장난신고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비범죄성 신고와 허위․장난신고의 형태와 문제점을 짚어보자.
비범죄성 신고와 허위신고가 전체신고의 절반가까이 차지하며 그 중 허위․장난신고는 경찰통계에 따르면 하루 평균 전국에서 2만여 건이라고 한다.
이런 신고의 유형은 술기운에 전화를 하는 경우, 경쟁관계에 있는 업소끼리 상대방의 불법 영업 정황을 신고하는 경우, 아이들의 장난신고까지 어처구니가 없는 신고가 다양하게 접수되고 있다.
심지어 단속된 것에 대한 불만을 품은 욕설 및 시비성 전화를 하는 경우가 많고, 112에 상담과 문의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가운데 술 취한 자들에 의한 허위신고 전화는 오히려 늘어나 있어 주취자의폭력 만큼이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은 신속한 출동을 위해 현장 상황을 최우선 출동에서 비출동까지 코드 0-4까지 다양하게 대응하고 있지만 허위신고나 장난전화가 이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허위신고를 한 같은 시간에 살인, 강도 등 강력사건 신고가 접수되는 때에 선의의 피해자가 도움의 손길이 늦어 심각함 피해를 초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처럼 허위신고가 확인됐을 때에는 경범죄처벌법으로 의율을 하지만 악의적인 경우에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해 처벌 할 수 있다.
하지만 허위신고자 대부분은 즉결심판이나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6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료, 구류에 처리되고 있어 보다 성숙된 시민의식 고취와 아울러 엄중한 처벌이 뒤따를 필요가 있다.
112로 장난 허위신고를 해 엉뚱한 곳에서 경찰력이 허비되고 있는 사이 내 가족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아산경찰서 온천지구대 경사 이제훈
편집국 편집장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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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도고선장파출소, 산불 초기진화로 피해막아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경찰서 도고선장파출소 경찰관들이 아산시 도고면 도고저수지길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적절한 초기대응으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없이 안전하게 초기 진화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산경찰서는 '14일 10시30분경 도고선장파출소 경찰관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홍보활동을 마친 후 탄력순찰활동 중 아산시 도고면 도고저수지길 부근 야산에서 불길과 피어오르는 연기를 발견하고 급히 112순찰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 2대를 이용해 강풍으로 야산 위쪽으로 번지는 불길을 잡은 후 주변 주택에서 수도호스를 연결해 12시 10분경 완전히 진화해 초기 진화해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신속한 대처로 자칫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다행이고 봄철 건조한 시기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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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지역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 전달
편집국 편집장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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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절취한 택시 몰고 행인 충격 후 도주 피의자 검거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경찰서 온천지구대는 술에 만취한 채 편의점 앞에 주차된 영업용 택시를 절취해 도주 중 지나가던 행인 3명을 치어 중상을 입힌 피의자를 무전청취와 동시에 신속하게 출동해 도주로를 차단 붙잡았다.
온천지구대 한승전 경장과 이현수 순경은 지난 13일 밤 9시 10분경 아산시 배미동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누가 택시를 훔쳐 갔다'는 인접지구대 112신고의 무전내용을 청취하고 112상황실과 공조를 통해 도주로를 차단하고 목검문 실시했다.
택시를 훔쳐 온천동 상설시장골목 앞 도로에서 보행자 3명을 치고 차량에서 하차하여 도주하려던 범인 A씨에 대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범인 A씨는 중국국적의 교포로 체포 당시 혈중알콜농도 0.236%의 음주 만취상태였으며 위 사건발생 약 2시간 전 자신 소유 마티즈 승용차량으로 온양전통시장 진열상품들을 약 10여미터 정도 돌진하는 등 충격하고 차량을 그대로 놓고 도주한 혐의도 경찰의 추궁 끝에 혐의를 인정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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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교부세 제도혁신 위한 ‘충청권 토론회’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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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2018년도 한국119소년단 모집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소방서는 안전문화의 확대운동의 일환으로 한국119소년단을 4월20일까지 모집해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 119소년단은 1963년 창단 이래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꿈나무 육성을 목표로 모집대상은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등대학생이며 등록신청은 한국119소년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한국 119소년단은 단원증 발급을 통하여 사기진작과 소속감을 부여해 봉사와 문화행사 등 대외 활동 시 소년단원 증명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각종 소방안전체험과 하계 수련캠프, 한국 119소년단 지도교사 연수와 교류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내 외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장석현 예방교육팀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안전의식을 심어줄 좋은 기회이므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119소년단 모집에 입단을 희망하는 학교는 아산소방서 예방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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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후보의 폭로자 회유 시도 논란, 그냥 넘어갈 일 아니다"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자유한국당충남도당은 성명을 통해 "박수현 후보의 폭로자 회유 시도 논란 그냥 넘어갈 일 아니다"라며 맹 비난했다.
도당은 "박수현 후보가 불륜설 폭로 민주당원의 회유를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혼 사유를 불륜이 아닌 생활고라고 민주당에 거짓말을 해 달라고 회유하는 것도 모자라 보상까지 암시했다"는 것이다.
이어 "박 후보는 SNS에 화해하자며 다가온 민주당원이 파놓은 함정에 뒷통수를 맞았다"고 씁쓸한 심정을 밝혔으나 안 지사의 성폭행 쇼크도 남사스러운데 이번에는 박 후보 주연의 막장드라마"라고 꼬집었다.
이어 "도민들은 진짜 진절머리가 나며 창피는 온전히 도민들의 몫이며 도대체 얼마나 더 도민들이 입에 담기에도 거북하고 얼굴이 화끈거리는 자극적인 소재에 시달려야 하냐?"고 반문했다.
또 "박 후보는 어제 도청 기자회견에서 말도 안되는 네거티브에 절대 굴복하지 않고 정면돌파 하겠다고 했는데 보도가 사실이라면 그는 앞에서는 정치공작의 희생양인양 부르짖고 뒤로는 추잡한 밀거래로 본인의 거짓과 위선을 감추려고 갖은 술수와 모략을 부린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안비어천가를 읊어대던 그는 안 지사와 매몰차게 선을 긋는 감탄고토의 모습도 보여주며 ‘연애하는 도지사 멋지지 않느냐’는 어이없는 대목에선 터져 나오는 실소를 금할 수 없으며
진정 입만 열면 앵무새처럼 되뇌이는 ‘충남도민을 위해서’라면 이제 제발 그만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비난했다.
또 "연일 계속되는 공방으로 쌓여가는 피로감과 허탈감을 정말 견디기 힘들고 당의 자진사퇴 권유 움직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안 지사와 가짜 철학을 뜨겁게 공유한 책임을 지라는 성난 목소리도 깡그리 무시할 만큼 충남도지사 자리가 그리도 탐이 나는가?"라며 "안희정의 절친 박수현 후보는 즉각 후보직에서 물러나라"며 후보 사퇴를 촉구 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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