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부문 대상은 입법활동을 비롯한 국회 의정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으며 이명수 의원은 20대 국회 등원 이래 노인, 여성, 청년, 역사,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138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성실한 입법활동을 인정받았다.
이명수 의원은 “뜻 깊은 자리에서 과분한 상까지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신 법률소비자연맹과 법률대상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법을 바로 세우는 것은 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원동력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한결같이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이 원하고 국민이 필요로 하는 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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