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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아산경로무료급식 봉사활동 펼쳐
편집국 편집장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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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4년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펼쳐
편집국 편집장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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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6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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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습 아산지역 술렁
편집국 편집장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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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4년 시무식 열고 새로운 출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다목적회의실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은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과 의원의 신년 인사, 떡 케이크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 앞서 1월2일자 인사발령자의 인사와 2024년 의회사무국 주요 업무보고가 있었다. 김희영 의장은 “아산시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 모든 분이 뜻과 마음을 모아 제9대 전반기 의회가 잘 매듭지어지고 좋은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아산시의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수 있는 2024년 새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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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권,“아산시 에너지 취약계층 소외되지 않도록”
편집국 편집장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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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46회 제2차 정례회 마치며 2023년 의사일정 마무리
편집국 편집장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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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22대 총선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태도로 유권자 선택 받자”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지난 10일 이명수 국회의원이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발언한 내용 일부에 대해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아산시 갑 예비후보가 사실관계를 바로 잡으며 이 의원에게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인사말중 세종대왕 행궁 복원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발언하던 중 “얼마전에 알았다. 어떻게 해서 온양관광호텔 세종대왕 행궁을 복원할 자리에 40몇층짜리 아파트가 올라가고 있나.(중략) 2015년에 이 자료를 잘 안내더라 아산시가 돌려서 받아보니 2015년에 허가가 난 것이고 4번의 설계 변경을 해서 2019년 설계변경 허가가 났다”고 말했다. 복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이명수 의원이 선거 초반부터 거짓 정보와 상대방 흠집내기로 아산시민들 보시기에 부끄러운 출발을 하려는 것이냐”며 해당 발언 가운데 이른바40명층짜리 아파트(현 대원칸타빌 주상복합아파트) 건축허가가 2015년에 이뤄졌다는 내용은 분명한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복 예비후보는 “발언 내용을 전해 듣고 깜짝 놀라 사실관계를 확인해보니 해당부지는 1998년 민간에 매각됐고 대원칸타빌 건축허가는 2019년 11월29일 자로 시행됐다는 점이 서류로 확인됐으며 이외 해당 아파트 건축 관련해 아산시장 재임중 어떠한 제안을 받은바 없고 어떠한 행정 행위를 하지 않았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명수 의원은 당장 거짓말을 멈추고 왜곡된 정보로 혼란을 겪을 아산시민께 사과하고 무분별한 거짓말과 상대후보 비방 날조가 아닌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태도로 시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 경쟁의 장을 열자”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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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편집국 편집장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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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전해양산부장관, 아산갑 국민의힘 예비후보자 등록
편집국 편집장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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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전 장관, 국민의 힘 입당
편집국 편집장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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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윤석열 정권 무능과 실패, 매서운 민심의 투표로 심판해야”
편집국 편집장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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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4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편집국 편집장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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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 아산시 청년새마을연대 초대 고문 위촉
편집국 편집장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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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전 충남도의원, 아산맑은미래포럼 선장, 도고지회 잇단 발대식 눈길
편집국 편집장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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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 제16회 글로벌 기부문화 공헌 대상 수상
편집국 편집장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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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 수상
편집국 편집장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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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5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김미영 의원 5분발언
편집국 편집장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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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규 충남도의원, 도로난간 들이받고 음주측정, 진술 거부” 사고 3시간뒤 석방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오전 0시14분경 천안시 소재 한 도로에서 충남도의회 지민규 의원이 도로 난간을 들이받았다. 운전을 하다 난간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충남도의회 지민규 의원이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14분경 천안시 한 도로에서 지민규 충남도의원이 몰던 차량이 보호난간을 들이받고 도로에 멈춰 섰다. 사고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지 의원에게서 술 냄새가 나는 등 음주 정황을 포착하고 음주 여부 측정을 시도했지만 지 의원은 경찰의 음주 측정과 사고 경위에 대한 진술 등을 줄곧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지구대로 임의동행으나 지 의원은 음주 측정과 모든 진술을 거부한 가운데 사고 발생 약3시간 뒤인 오전 3시15분쯤 석방됐다. 경찰은 조만간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지 의원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계속해서 음주 측정 등을 거부해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으며 조만간 지 의원을 다시 불러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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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시정질문, 아트밸리 축제 쪼개기 계약 의혹 제기
편집국 편집장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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