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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 아산시장 예비후보자 등록 마쳐
편집국 편집장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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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도약 마스터플랜으로 새 시대 열겠다”
편집국 편집장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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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돌풍속 아산 민주당 강세 이유 있다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윤석열 국민의 힘 대통령 당선인이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충남도민의 과반이 넘는 지지로 당선된 가운데 충남에서 유일하게 아산시민들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 유권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관위의 제20대 대통령 선거 개표 현황에 따르면 윤석열 당선인은 충남도민들로부터 67만283표(51.08%)를 얻어 58만9991표(44.96%)에 그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따돌렸다.이런 가운데 아산시의 후보자별 득표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9만3263표(득표율 48.8%), 윤석열 국민의힘 당선인 8만9998표(47.09%), 심상정 정의당 후보 4976표(2.6%) 등을 기록해 이재명 후보가 3264표(1.7%P) 차로 윤석열 당선인을 앞섰다.충남 15개 시군중 인구가 가장 많은 천안시를 비롯해 서산, 당진, 논산, 공주 등 14개 시군에서 윤 당선인이 승리했지만 유일하게 아산시만 이재명 후보가 더 많은 표를 획득했다.지난 10일 새벽까지 계속된 개표방송에서 당별 우위를 상징색으로 표현한 충남도 시군 지도 그래픽이 국민의힘의 붉은색으로 뒤덮인 가운데 아산시만 파란색으로 민주당의 유일한 철옹성임을 확인했다.지역 정가의 분석은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였지만 최근 몇년 사이 사상 최대 기업유치와 도시개발로 외부인구가 활발히 유입돼 지난해 10월 사상 처음 35만 인구를 돌파하는 등 아산의 시세가 성장하면서 생활 수준은 물론 투표성향 역시 수도권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이와 함께 민주당 지역 리더의 카리스마와 리더십이 기초의원들을 통한 지역 분할과 조직적 선거 운동을 실시한 결과물이 충남에서 유일하게 아산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당선인을 3264표 앞서는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반면 국민의힘 측은 이번 대선을 임하며 일부 주요 당직자들 20여명으로 구성된 팀을 운영해 출퇴근 시간대 거리 인사를 하며 표심을 움직이려 했으나 득표 결과로 시민들의 마음이 표현됐다.더욱이 국민의힘 일부 운동원들은 선거운동 기간에 대낮 술판을 벌여 일부 시민들의 눈총을 사는 등 물의를 빚었으며 4선 국회의원의 중앙당에서의 입지와 역할 부족으로 윤석열 당선인의 아산 유세가 과거 온양장날에 맞춰지지 않았고 유세에 참석한 인원중 일반 시민은 고작 1000여명으로 4선 지역 리더의 역량 한계라고 평가하는 주장도 있다. 실제 아산 관내 읍면동별 투표 결과를 보면 신도시에 해당하는 배방읍 5만5763명중 이재명 2만982표, 윤석열 1만6333표, 탕정면 1만8245명중 이재명 7253표, 윤석열 5795, 음봉면 1만4405명중 이재명 4766표, 윤석열 4547표, 둔포면 1만7483명중 이재명 5443표, 윤석열 5373표, 온양3동 2만6835명중 이재명 9105표, 윤석열 9071표, 온양5동 1만5841명중 이재명 5376표, 윤석열 5111표, 온양6동 2만640명중 이재명 7385표, 윤석열 6648표를 획득해 민주당이 상당한 표차로 이겼고 원 도심인 온양1, 2동과 농촌 지역인 도고, 선장, 염치읍 등은 국민의 힘이 강세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대선 결과를 통해 지역 정가는 민주당에서 차지하는 아산의 정치적 위상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되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한편 6월 1일 치러지는 아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세현 시장이 현직 프리미엄을 앉고 출마가 확실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박경귀 아산을 당협위원장, 전만권 전 천안시부시장, 김수겸 전 호서대 교수 등 3~4명이 출마를 계획하고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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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처럼 높이 비상하는 아산 만들겠다”
편집국 편집장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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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권, “아산시장 선거 첫 신호탄 올렸다
편집국 편집장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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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캘리그라피 멋에 빠져
편집국 편집장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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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식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충남을 대한민국 교육중심으로”
편집국 편집장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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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직장인 대학생 37명 특별한 입학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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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 이순신연구논총 35호 발간
편집국 편집장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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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대선 후보 아산 홀대, 운동나선 아산시의원 대낮 술판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아산 유세 계획이 없어 일부 당원들이 아산홀대론을 들고 나왔다.특히 오는 22일 윤석열 후보는 천안, 세종, 서산 유세를 계획하고 있어 4선 국회의원의 무능인지 윤석열 후보의 아산 홀대인지 분분한 불만의 소리가 지역 정가에 조심스럽게 회자되고 있다.아산시는 국회의원 2석을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1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시장을 민주당이 광역의회 4석은 모두 민주당이, 시의회는 총 16석 중 10석이 민주당 6석이 국민의힘이 차지해 상대적으로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더욱이 대선에 이어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몰이를 위해 윤석열 후보가 아산시를 방문해 민심을 한번 흔들어 주길 바라는 보수 진영의 열망이 희망 사항으로 지방선거 또한 장담하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그런 가운데 아산시의회 모 의원과 당원이 모처에서 대낮에 막걸리 파티를 벌여 일부 주민들의 눈총을 사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이와 관련 한 시민은 “대낮에 막걸리를 마시고 있는 시의원을 선거운동원으로 세운 4선 의원의 의도를 모르겠고 술판을 벌인 그 사람들 참 한심한 사람들 아니냐”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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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제38회 학위수여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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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2년 2월 졸업생 2384명 배출
편집국 편집장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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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8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편집국 편집장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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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현장 전문성 갖춘 경찰 인재 양성 산실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가 2021년 총25명의 경찰공무원을 배출하며 우리나라 경찰 인재 양성의 산실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1년 경찰공무원 공개채용은 1차 필기시험, 2차 신체, 체력, 적성검사, 3차 자격 심사, 4차 면접시험 등 4단계의 채용 절차를 걸쳐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치러졌다.1999년 설립된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는 최근 5년간(2016∼2020) 순경 136명, 경찰간부후보생 4명을 배출했으며 경찰공무원외 지역인재(7급) 3명, 검찰직, 보호관찰직 등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해 우리나라 경찰 인재 양성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이와 같은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의 성공 요인은 실무 위주의 체계적 교육과정과 교수진의 남다른 열정, 선배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진로 탐색 지원 등을 들수 있다. 지난 2019년 대학 자체 경찰교육 커리큘럼 인증제도를 도입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수사 전문 교육기관인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과의 연계 교육을 통해 전공 교육의 현장 전문성과 질을 높였으며 경찰행정연구회(학술동아리) 선배초청 취업특강, 간부후보생과의 대화, 과학수사 실습 등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특히 순천향대가 위치한 충남 아산은 국립경찰대학,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수원 등이 위치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경찰교육의 메카로 순천향대는 이런 경찰교육타운내 다양한 경찰교육 전문기관과 교육, 연구 분야에 있어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펼침으로 학생들의 경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공역량의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장석헌 경찰행정학과장은 “우리 대학은 경찰학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을 유지키 위해 우수한 학문적 역량을 갖춘 교수진과 학부, 대학원의 전문화된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예비 경찰 양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천향대는 법과학대학원에서 2021년 경찰청 과학수사요원(CSI) 채용에서 16명(총 선발인원의 80%)이 합격하며 우리나라 정예 경찰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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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식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오는 17일 충남도청서 출마선언식
편집국 편집장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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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본부 업무협약 체결
편집국 편집장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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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충청권 유일 창업중심대학 주관기관 선정
편집국 편집장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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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공직선거법 위반혐의 무죄 판결, 아산시장 도전 탄력 받을 듯
편집국 편집장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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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식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K-세계인으로 키워라’ 출판기념회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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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 출판기념회 전격 취소, “시민 안전이 우선”
편집국 편집장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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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디지털플랫폼 구축, 데이터 기반 행정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