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건설이엔지는 2015년부터 성실하고 모범적인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해 4년째 장학사업으로 매년 500만원을 후원해 오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2017년 4월부터 매월 100만원(5가구 20만원) 정기후원을 하고 있는 등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후원과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기업이다.
이순호 대표는 이번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항상 응원하며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큰 일꾼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흥섭 탕정면장은 “저소득층 자녀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후원으로 정성이 가득 담긴 이 기탁금은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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