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식품진흥기금 융자 활용 식품위생업소 지원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가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을 통해 제조, 접객, 판매업소의 영업시설 개선과 위생환경 조성 등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이번 융자사업 지원 한도액은 식품제조와 가공업소,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 5000만원 이내,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은 3000만원 이내, 어린이기호식품판매업소 1000만원 이내, 화장실 개보수 2000만원 이내(어린이기호식품판매업소 제외) 등 업종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대출금리는 년1%, 대출기간은 2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다만 년간 매출액이 30억원 이상인 대형업소, 휴폐업중인 업소, 식품접객업소중 단란주점과 유흥주점(화장실 시설개선 예외), 행정처분을 받고 2년이 경과치 아니했거나 행정처분이 진행중인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선정업소는 융자 대출받은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시설개선 사업에 착수해야 하며 시설개선 기간내에 시설개선을 하지 아니한 경우 융자 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한 경우, 폐업, 허가취소, 폐쇄명령을 받은 경우, 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한 경우에는 조기상환 해야 한다. 한대균 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물가와 금리 인상으로 침체된 식품위생업소 영업자에게는 기회와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해 관내 식품위생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10-22
-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10-22
-
“스마트 청년농업인 양성 대학과 힘 합친다”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김태흠 지사의 핵심공약인 스마트팜 육성 정책중 청년농의 스마트팜 도전을 적극 지원키 위한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 도는 도청 상황실에서 김 지사와 윤승용 남서울대 총장, 김재일 단국대 대외부총장, 함기선 한서대 총장, 이혜숙 혜전대 총장이 스마트 청년농업인 양성과 유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는 지난 6월 도교육청,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 충남대, 국립공주대, 연암대, 도립대에 이어 도내 스마트팜과 원예학과가 있는 모든 대학과 힘을 합쳐 청년농 유입에 박차를 가한다. 주요 내용은 농창업 교육, 농업계 고교 졸업생의 진로탐색 지원, 스마트팜 창농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전문가 자문,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 확대 등이다. 김 지사는 “스마트팜과 청년농부들이 우리 농업의 미래라고 생각하며 젊은 사람들이 스마트팜을 통해 최하 연봉 5000만원 이상을 올릴수 있는 돈 되는 농업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스마트팜 청년창업의 처음이자 가장 기본인 교육과 훈련 단계며 충남에 있는 농업대학을 나오면 스마트팜 전문가로 인정받고 다른 명문대를 나온 것보다 더큰 자부심을 느낄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스마트팜 확대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 스마트팜 신축 임대단지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과 협약을 마무리한 만큼 학생들이 스마트팜에 도전할수 있도록 현장형 실무 교과과정을 통해 모든 것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원스톱 창농지원체계와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등 정책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제대로 활용하고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임기내 스마트팜 826만4462㎡(250만평)를 조성하고 9000여명의 청년을 교육시켜서 3000명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며 미래농업의 소중한 씨앗인 이들이 큰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10-21
-
“힘쎈충남 이끌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 기업인대상 종합 대상에 천안시 소재 로봇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아라가 이름을 올렸다. 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도내 기업인, 관계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충남도 기업인대상을 개최했다. 도와 중소기업중앙회, 도 중소기업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표창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업체중 3년 이상 공장을 가동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세수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 등이다. 올해 종합 대상을 차지한 아라는 2019년 설립된 로봇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기업 건실도와 경영 성과, 지역 기여도, 기술 부문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술 대상은 천안 현보와 금산 금성산업이 수상했으며 경영 대상은 홍성 동양테크윈, 장수 대상은 천안 대지개발이 받았다. 우수기업인상은 아산 상진 박진철 대표 등 5명, 모범노동자 표창은 천안 제닉스 박현성 과장 등 10명,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청양 한울 백창기 대표 등 4명,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상은 부여 태황 김동석 대표 등 3명이 수상했다.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을 지정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키 위한 올해 유망 중소기업에는 서산 에쓰엔, 아산 대연, 당진 팩트얼라이언스, 천안 한도 등 17개 기업을 지정했다. 2020년부터 선정하고 있는 모범장수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창립 30년 이상된 향토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시책으로 올해는 천안 대일공업, 논산 우성양행 등 6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는 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 보전 1.0% 추가 우대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김 지사는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일자리 창출과 시장 개척 등 우리 경제를 이끌어준 도내 기업들에 감사드리며 지난 7월 중소기업중앙회 충남지역본부가 분리 독립된 만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중소기업 정책을 강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9000억원을 마련해 경영 안정과 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고 해외 수출길 등 판로 개척에 집중하고 있으며 해외통상사무소 개소 등 해외 진출 기반을 착실하게 구축해 놓은 만큼 충남이 든든히 뒷받침할 테니 해외시장 진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10-21
-
안전, 보건 우수사례 사업장 현장 방문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 당진시 합덕읍 소재 리튬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비츠로셀 사업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과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이번 현장 방문은 안전과 보건 우수 사업장 사례를 전국의 타 사업장에 확산시켜 지난 6월 경기도 화성시 소재 전지 제조업체 화재와 같은 유사 사고를 예방코자 마련됐다. 전 부지사와 김 장관, 당진시장, 비츠로셀 대표이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현장 방문은 제조 시설 시찰, 기업 안전관리 현황 설명, 의견 수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비츠로셀 공장 내부와 설비 등을 살펴보고 기업 대표와 종사자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비츠로셀은 지난 2015년과 2017년 두차례 화재로 공장 대부분이 소실되는 뼈아픈 사고를 경험한 회사로 이를 계기로 모든 작업장 분리와 단층 건립, 형광 피난 유도선과 비상 조명 설치, 즉시 대피 구역 설정, 안전 우선의 건물간 안전거리 확보, 24시간 통합 감시 체계 운영 등 대대적으로 투자해 화재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는 안전관리 우수 사업장이다. 전 부지사는 “산업 재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일이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장들을 수시 점검하고 예방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안전경영은 사업을 지속키 위한 가장 똑똑한 투자며 중소기업이 화재 방지 조치를 적극 이행할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비츠로셀 사례를 토대로 전지 제조업 안전가이드를 마련해 타 기업체가 지침서를 통해 안전관리 방안 등을 쉽게 적용할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재정 지원을 확대해 내년부터 비츠로셀과 같이 대피로와 비상구를 쉽게 알아볼수 있도록 시각적 환경을 개선커나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격벽을 설치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4-10-21
-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의회와 협치, 소통 강화해야”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산시의회와 아산시 집행부와 시 의회간 소통과 협치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조일교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시 의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아산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라 아산시와 아산시의회간 바람직한 관계 설정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현안 당면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 등에 관한 내용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흔들림 없이 시정을 운영키 위해선 무엇보다 시 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하며 시정 공백을 염려하는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제25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시정 발전을 위한 의회와 집행부 협치 방안에 대해 서면으로 답변한바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4-10-21
-
아산시, 신창커뮤니티센터(신창행복누림터 여유) 개관
편집국 편집장
2024-10-21
-
아산시보건소,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 성료
편집국 편집장
2024-10-21
-
아산시가족센터, 사회복지사 업무역량 향상 슈퍼비전 특강
편집국 편집장
2024-10-17
-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91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편집국 편집장
2024-10-17
-
아산시 공공형어린이집협의회, 후원금 100만원 쾌척
편집국 편집장
2024-10-17
-
아산시, 현업종사자 특수건강진단 실시, 안전한 일터 만들기
편집국 편집장
2024-10-16
-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유치 서명운동
편집국 편집장
2024-10-16
-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어울림 걷기 여행 성료
편집국 편집장
2024-10-16
-
박경귀 아산시장 선거법 위반 당선무효형 확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선거 기간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경귀 아산시장이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확정받아 시장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제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시장의 상고를 기각하고 벌금 1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함에 따라 선출직 공무원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국민의힘 소속인 박 시장은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성명서 등을 통해 상대 후보였던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전 시장의 부동산(다가구주택) 허위매각 의혹을 제기했다가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 시장은 1, 2심 모두 당선무효형인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했으며 이후 대법원은 원심 소송 절차 법령 위반(사선변호인에 대한 소송기록접수통지 누락)만을 이유로 파기환송을 선고하며 당시 박 시장의 유무죄 여부는 판단하지 않았다. 파기환송심 과정에서 허위사실 공표행위 대상 특정 등 공소장이 일부 변경되면서 재판부가 원심 판결을 파기했지만 결과는 원심과 동일한 15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박 시장에 대한 두 번째 상고심에서 재판부는 “원심 판단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의 성립과 공소사실의 특정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 공무원은 “시거든 떫지나 말라고 했는데 당선 무효형의 심판을 받은 사람이 재임 기간 독선과 독단으로 일부 공무원들이 감당하기 너무나 벅찬 인사권자의 횡포에서 벗어나 다행이며 너무 많은 일들을 벌려놓아서 직무대행이나 재보궐로 입성하는 시장에게 상당한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의 당선무효가 확정됨에 따라 내년 4월 아산시장 재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며 공직선거법상 3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방자치단체장선거는 그해 10월, 이외 기간에는 내년 4월 첫번째 수요일에 재보궐선거를 실시토록 규정하고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4-10-08
-
아산시, 2024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적정성 확인 조사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가 2024년 10월2일부터 12월31일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을 포함한 12개 복지급여 대상자의 변경과 중지가 예상되는 3127건에 대해 하반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세청을 포함한 21개 공공기관과 142개 금융기관에서 제공된 65종의 소득과 재산 자료를 바탕으로 수급자(부양의무자 포함)의 변동 사항을 확인하고 급여 자격을 재판정케 된다. 조사를 통해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증감에 따라 수혜가 더큰 복지급여 안내와 직권 신청, 수급액의 증감, 보장 중지 등 급여 자격이 변경될수 있다. 시는 급여 자격변경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를 통해 공적 자료가 사실과 다를시 충분한 본인 소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위기가구를 보호하는 등 수급자의 권리구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우리시는 정확한 확인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수급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이의신청과 소명의 기회 제공, 수급 탈락시 지원 가능한 타복지서비스 연계 등 사각지대 방지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10-04
-
아산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탄소중립 지구동행 프로그램 개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우리 아이들에게 더건강하고 깨끗한 미래를 만들어주고자 탄소STOP 지구동행 행사를 오는 8일 아산시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개최한다. 지구를 아끼고 지켜나가는 가치있는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해 계획된 이번 행사는 아산시 관내 총51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이 참여하며 아산시 아동보육과, 기후변화대책과, 아산시 자원봉사센터, 색동어머니회, 자연보호중앙연맹 아산협의회, 아산시 먹거리재단, 급식관리지원센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10여 개 기관이 협력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총24개의 체험부스에서 지구를 지킬수 있는 체험활동이 전개되며 특별공연으로 오후 4시 어린이 환경인형극과 5시 어린이 매직벌룬쇼가 공연될 예정이다. 일상에서 함께 실천할수 있는 탄소중립 프로그램들을 알아보고 체험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더건강하고 깨끗한 미래를 만들어주고자 열리는 이번 행사에 대한 문의는 아산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로 하면 된다.
편집국 편집장
2024-10-04
-
아산시, 인구변화 대응 2024년 공무원 저출생 극복 인구교육
편집국 편집장
2024-10-04
-
박경귀 시장, “축제의 계절 10월, 세심한 준비 필요” 강조
편집국 편집장
2024-10-02
-
박경귀 시장, “더 많은 복지서비스 제공, 효도시정 앞장서겠다”
편집국 편집장
2024-10-02
- 많이 본 뉴스
-
-
1
아산시, 지역 최초 로봇 착유기 도입 성공, 스마트 축산 고도화 추진
-
2
아산시, 2025년 농어민수당 4월18일까지 신청 접수
-
3
아산시, 아산 방문의 해 맞아 숙박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
4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고교 졸업식장 물의 책임 의장직 사직
-
5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5년말까지 연장
-
6
아산시, “복지 사각지대 비추는 등불 더 환해진다”
-
7
아산시, 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납부의 달
-
8
아산시, 2024년 공공예금 이자수입 94억3000만원 달성
-
9
아산시 첫 간부회의 일성 “소상공인 지원과 공직기강 확립”
-
10
아산시, "새해 대중교통 편의성 대폭 강화 아산, 이렇게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