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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오는 10일 개장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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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김한종 선생 선정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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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52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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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02회 예산 어린이날 큰 잔치 성료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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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건립 탄력, 연내 착공 추진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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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서포터즈 합동 위촉식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과 글로벌서포터즈 200명에 대한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창단 15주년을 맞은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대전, 세종, 충청권 거주자로 대전의 시정, 문화,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으며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100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활동한 소셜미디어 기자단 50명은 대전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연간 436건의 시정 소식을 확산하고 특히 2023년 대전 0시 축제의 사전 홍보와 실시간 취재 등을 통해 110만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방문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오는 8월 열리는 2024 대전 0시 축제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위해 기존 50명에서 올해부터 100명으로 증원돼 운영한다. 이들은 대전의 관광, 축제, 문화행사, 역사, 시정, 인물 등을 알리는 시민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알리는 대전시 메신저로 활동케 된다. 러시아, 베트남, 인도 등 23개국 100명으로 이뤄진 글로벌 서포터즈는 세계로 뻗어 나가는 대전의 글로벌 선도 도시 이미지 확립을 위해 올해부터 신설 운영된다. 글로벌 서포터즈는 대전의 구석구석을 세계로 널리 알리기 위해 대전을 경험하면서 얻은 문화, 관광, 정책을 홍보하고 5월 세계인 어울림 축제, 6, 7월 전국 빵차투어 이벤트, 8월 대전 0시 축제, 9월 시티투어 등 축제와 행사에 참여후 개인 SNS를 활용해 자국어로 대전시를 홍보케 된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시는 숨은 재미와 매력이 참많고 특히 민선 8기 들어서 전국 최고로 눈부신 변화와 발전을 이루고 있는 도시며 대전의 매력을 잘조명해 주셔서 우리 국민과 세계인의 마음이 향하는 도시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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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옥외광고사업 수익금 활용 지원 공모사업 선정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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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한우,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한우곰탕 후원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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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KF 외교관 한국언어문화연수생 아산 관광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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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을 활용한 치유와 치료, 온천도시 아산의 색다른 도전”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5월부터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지원센터와 아산스파비스에서 권역별 온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권역별 온천 건강프로그램은 아산시민의 질병 예방과 활력 증진을 위한 온천 생활 건강프로그램으로 치유와 치료의 온천도시 아산에서 색다르게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권역별 온천 건강프로그램은 아산시를 4개 권역으로 나눠 5월 서북권인 음봉, 영인, 인주, 둔포면을 시작으로 6월 서남권인 선장, 신창, 7월 중앙권인 온양 1~6동, 9월 동부권인 염치, 배방읍, 송악면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5월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지원센터 수중풀을 온천수로 교체하는 작업이 필요해 아산스파비스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6월부터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지원센터 수중풀에서 진행케 된다. 한편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온천 건강프로그램은 모집된 시민을 대상으로 수중프로그램 시작전 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혈당,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을 검사하고 진흥원에 갖춰진 장비를 통해 혈압, 허리둘레, 체성분, 통합근골격을 측정한다. 이후 전문강사 기공체조와 준비운동후 온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같은 방식으로 시민건강을 측정해 온천 수중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또 효과 검증 데이터를 모아 분석하고 입증된 효과를 기반으로 온천 요법의 연구 범위 확대와 향후 온천 요법 보급을 통해 온천 치유 산업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궁극적으로 온천 건강프로그램 프로토콜이 표준화되면, 타 지자체에도 공유해 국민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 한편 아산시는 권역별 온천 건강프로그램외 어린이 비만 감소와 성장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과 근골격 질환자를 대상으로 온천 건강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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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중앙도서관, 개관 15주년 행사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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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유준산업, 대호지 체육시설(골프장) 투자협약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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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니어클럽 GS25 시니어스토어 편의점 개소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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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 성료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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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기회발전특구 후보지 선정, 석유화학산업 재도약 박차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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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상하수도 공간정보 DB 수정갱신 사업 추진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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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력 ‘0’ 탄소중립 공공건물 탄생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중점 추진중인 가운데 외부 전력 사용량이 전혀 없는 탄소중립 공공건물이 탄생했다. 도와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 대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최근 완료했으며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은 공공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민간부문 탄소중립 확산을 위해 수립 추진중인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계획에 따라 펼치고 있다. 도와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을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첫 대상으로 선정하고 전력을 자체 생산해 소비할수 있는 40㎾급 고정형, 건물일체형 태양광 설비를 옥상 등에 설치했다. 또 건물 외부 단열재 보강공사를 실시하고 창호를 고성능으로 교체했으며 냉난방공조와 공기순환기 등을 고효율 설비로 바꿨으며 이를 통해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지난달 한달 동안 태양광으로 4290㎾h의 전력을 생산했으며 같은 기간 전력 사용량은 3264㎾h로 100%를 훨씬 웃도는 에너지 자립률을 기록했다. 에너지 절감 효과가 커 지난달 전력 사용량은 전년 동기(5543㎾h)의 58.9%에 불과했으며 지난 3월에는 6983㎾h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46㎾h의 66.8%를 사용했다. 이달에는 3463㎾h를 절감하고 태양광으로 4600㎾h를 생산 소비함으로 외부에서 2383㎾h의 전력을 끌어들여 사용했다. 이에 따라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1㎡당 에너지 요구량 68.6㎾h, 1㎡ 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3.0㎏ 등으로 에너지효율등급 최고등급(1+++)을 받고 제로에너지건축물(ZEB) 2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구상 도 기후환경국장은 “기온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에너지 사용량이 느는 등 외부환경 변화에 따라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의 에너지 자립률이 달라지겠만 태양광 발전이 많은 경우에는 에너지 자립률이 100%를 넘기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합덕수리민속박물관처럼 최신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수송 분야 저탄소를 가속화하며 일하는 방식을 탄소중립 친화적으로 개선해 공공부문부터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계획은 2030년까지 공공 건물과 차량 배출량을 2018년(10만6383톤) 대비 40%(6만3830톤)로 감축하고 2045년에는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내용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유휴공간과 부지 활용 신재생에너지 설치, 민간 자본 투자 유도 신재생에너지 설치, 무공해차 공공부문 전환과 민간 보급, 충전시설 구축 확대, 청사 주차장 차량 요일제 추진 시행, 청사내 일회용품 반입, 휴대, 사용 금지, 재생원료 사용 제품 구매,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와 대기전력저감 제품 사용 등이다. 도내 공공기관 건축물은 도와 도 산하기관 27개소, 시군 321개소 등 총 348개소에 달한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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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공간정보 분야 민관 한자리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제47회 지적의 날을 맞아 도 농업기술원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김기서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최재구 예산군수, 유상철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제도과장, 도, 시군 공무원, 공인중개사협회, 감정평가사협회, 드론협회 등 관계 분야 종사자, 도립대와 충남드론항공고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지적의 날은 현대적인 지적제도의 기틀을 마련한 지적법령 시행일(1976년 5월7일)을 기념일(매년 5월7일)로 제정한 것으로 올해 47회를 맞았다. 기념식에서 지적, 공간정보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도의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도 지적직공무원 모임인 양지회가 도립대 재학생을 위해 마련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 과거 지적측량에 사용한 장비들과 드론 공모전 입상 사진 등을 볼수 있도록 전시회를 마련했으며 최신 기술을 탑재한 드론을 활용한 헬리콥터 드론 묘기 비행과 고정익 드론 등 시연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지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키 위한 역량을 한층 더높이는 기회로 지적, 드론측량 경진대회를 함께 개최해 시군구별 16팀 48명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김 부지사는 “지적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토지소유권 보호뿐만 아니라 3차원 공간정보로 발전하면서 드론=과 디지털 트윈 등 초연결 기술 혁신 시대에 더없이 중요한 역할이 기대되는 분야며 도와 시군간 우수사례와 최신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면서 충남의 지적, 공간정보 분야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8일 충남도서관에서 제47회 지적의 날 기념 제32회 지적세미나를 열고 지적, 공간정보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7일 진행한 지적, 드론측량 경진대회 시상을 할 계획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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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회조사 적극 참여해주세요”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7일부터 27일까지 도내 1만5000가구를 대상으로 2024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충남 사회조사는 사회적 구조변화와 시대적 관심사를 파악해 도민 삶의 질을 측정키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정책 수립과 학술,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항목은 가구와 가족, 교육, 건강,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여가와 문화, 사회통합, 도정 특성 11개 영역의 54개 도 공통 항목과 시군별 5-10개 특성 항목으로 구성했다. 대면 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하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대면이나 인터넷 조사중 선호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조사 방법은 가구방문 면접조사이고 인터넷 조사를 원하는 가구는 오는 20일까지 조사원이나 시군 통계 상황실을 통해 나라통계시스템 누리집에서 참여할수 있다.전승현 도 데이터담당관은 “충남 사회조사는 급변하는 시대에 대처하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가구 선정 통지서를 송부받은 해당 가구는 사회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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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창업 활성화, 다자간 업무협약
편집국 편집장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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