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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3 14: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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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 37세대에 직접 담근 나박김치와 떡국 떡, 소고기 등의 위문품을 전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박복순 단장은 “올해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독거어르신들이 행복키움지원단에서 마련한 정성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원재 광덕면장은 “명절마다 이웃에게 온정을 베푸는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리며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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