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2-13 14:30:49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12일 천안 와촌초등학교 학생들이 바자회로 마련한 수익금 17만원을 생활이 어려운 관내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


학생들과 함께 바자회를 마련한 학생자치회 담당 홍성은 교사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아이들과 바자회를 준비했으며 큰 액수는 아니지만 어르신께서 아이들의 고운 마음을 기쁘게 받아주셔서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goodtime.or.kr/news/view.php?idx=93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