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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2 20: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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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득산동에 위치한 청목환경(주)은 8일 온양4동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 된 후원금은 동 복지허브화 활성을 위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문기 대표는 “우리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희망을 주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홍영준 온양4동장은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을 전해주신 청목환경에 감사드리며 지역복지 증진과 소외계층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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