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수철2리 주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등산객들이 버리고 간 묵은 쓰레기와 피서객들이 불법 투기한 각종 쓰레기 등 3톤가량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배방읍장은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토록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피서객들도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갈 수 있는 건전한 시민의식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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