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 검검부 직원 23명은 휴대1,2리 70여 세대의 노후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함께 노후된 등기구와 콘센트 교체 작업을 재능기부로 실시하고 또 마을주민들에게 전기안전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휴대1,2리 마을이장은 “전기 설비가 오래돼 누전으로 인한 사고위험이 우려됐는데 이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재능을 기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방읍장은 “무더운 날씨에 봉사활동 참여해 주신 천안아산지사점검부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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