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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8-13 2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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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 기벌포생활문화센터는 지난 4월부터 가상현실 VR 체험존을 운영해 200여명의 청소년이 찾는 등 큰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존은 VR을 활용해 게임, 영상,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실감나는 가상 세계에서 즐길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특히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에는 실내에서 신체활동을 할수 있어 인기가 높다.

 

프로그램을 체험한 한 학생은 “처음으로 VR로 스포츠를 해보니 진짜와 차이가 없을 정도였고 시원한 곳에서 편안하게 체험할수 있어 자주 오고 싶다”고 말했다.

 

체험존은 전화 예약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고 매주 토요일 기벌포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기본 체험은 1회당 15분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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