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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7-19 2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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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서천군에 호우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담요와 수건 등 긴급구호물품을 담은 행복상자 200개를 적십자를 통해 전달했다.

 

은행 관계자는“이번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나금융그룹의 작은 정성이 이재민들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구호물품은 폭우로 세간살이가 엉망이돼 생활이 불편한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군민들께서 편안한 일상을 보내실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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