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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13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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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립도서관은 찾아가는 독서캠페인 다독다독을 2018년부터 지역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

 

다독다독은 독서 습관화 적령기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 읽기 캠페인으로 작가들이 직접 유치원과 학교로 찾아가 1인극 또는 강연으로 책 읽기의 중요성 등에 대한 주제를 전달해 왔다.

 

도서관은 지난 3월 운영 기관을 모집했으며 20개 학교를 선정하고 지난달 22일 서정초 병설유치원과 서정초등학교에서 똥구슬과 여의주 저자인 미우 작가가 아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나머지 18개 학교는 그림책 작가인 미우 작가 공포의 새우눈, 고수진 작가 산딸기 임금님, 김경희 작가 괜찮아 아저씨, 신통방통 세가지 말과 청소년 문학 작가인 구본권 작가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등 박현숙 작가 구미호 식당 등의 강사로 참여해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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