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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16 2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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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논산시 아동친화정책 업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친화정책 업무추진단은 18개 아동정책 관련 논산시 부서장 포함해 총20명으로 구성됐으며 년2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친화도시 전략사업을 발굴하며 아동친화정책 관련부서의 의견을 조정하는 등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는 아동친화예산 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부서간 업무 공유, 아동참여위원회 정책 제안 검토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논산시는 2019년 9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주간행사와 어린이날 행사를 추진하는 등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논산을 조성키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준비중이다.

 

시 관계자는 “추진단의 운영으로 아동친화정책 관련부서가 적극적인 협업과 소통을 통해 아동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케 될 것이며 이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논산시 아동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키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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