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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권,“아산의 미래와 주민 복리 위해 변함없이 뛸 것” - GTX-A 노선 천안아산역 연장, 균형발전특례시 지정, K-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 - “국정 반영에 전력 다할 것”
  • 기사등록 2024-04-29 18: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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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전만권 전국민의힘 아산시 을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 종료 20일만에 입을 열고 지난 총선에 대한 소회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전만권 전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표를 주신 3만8716명의 아산시 을선거구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직에 연연치 않고 아산시 발전을 위한 진심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께서는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에 회초리를 드셨지만 더불어민주당에 국정에 대한 책임을 함께 부과한 것이며 전국 득표율 차이는 6.62%에 불과하다는 점을 명심해 균형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아산의 미래발전정책과 관련해 GTX-A 노선 KTX천안아산역 연장(동탄~평택지제~천안아산 구간 신설), 선진항공교통(AAM, 별칭 플라잉카) 관문공항 건설, 균형발전특례시 지정, K-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연장 등은 아산에 꼭 필요한 사업이며 여당 소속 정당인으로 전만권의 아산발전 정책이 국정에 반영될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민의힘의 현정국은 정당의 존재 이유를 다시금 되새길 때로 과거를 반성하고 성찰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미래 변화를 선도하고 기회의 나라,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당헌 개정문대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햔후 거취를 묻는 질문을 받고 있는데 3년전 천안시 부시장 퇴임 이후부터는 아산사람이라는 의미있는 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아산사람 전만권의 행보는 오직 지역의 미래와 서민 등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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