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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4-16 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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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오성환 시장이 오는 18일 우강면을 시작으로 30일까지 14개 읍면동을 방문하며 시민과 대화시간을 갖는다.

 

이번 읍면동 주민과의 간담회는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시정 핵심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지역문제와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책을 제시커나 시책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오성환 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듣는 좋은 기회며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순방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곳의 읍면동에서 진행하며 18일 우강면, 합덕읍, 22일 당진3동, 송악읍, 23일 석문, 고대면, 24일 순성, 면천면, 26일 신평, 송산면, 29일 당진2동, 당진1동, 30일 정미, 대호지면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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