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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18 2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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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이 세도면 망개뜰(가회, 청포리 일원)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최종 고시했다.

 

군은 주민의견수렴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농로 1개 구간을 변경하고 14개 구간에 신규로 도로명을 부여해 303농가의 비닐하우스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했으며 이에 따라 도로명판 59개소와 건물번호판 303개소의 주소정보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농로와 비닐하우스에 주소가 명확치 않아 발생했던 농자재 구입, 농산물 거래, 인력수송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또 위급상황이 발생했을때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재빠른 응급 구조 활동이 가능해졌다. 

 

특히 네이버와 카카오 맵 등 지도 앱 검색을 통해 쉽게 길찾기가 가능토록 자료를 구축해 농로이용자와 방문자에게 편의를 제공할수 있게 됐다.

 

한편 군은 이번에 추진한 농로와 비닐하우스 도로명주소 부여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자체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바 있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도로명이 빠르게 정착할수 있도록 홍보할 것이며 농로이용자와 지역농인의 호응도를 파악해 또다른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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