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논산시민을 위해 서로서로를 격려하는 2023 송년음악회를 오는 12월20일 건양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올해 송년음악회에는 인기가수 빅마마, 부활은 물론 음악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 출신 김민석, 김현수, 정필립 등 성악가들과 논산시립합창단이 출연한다.
송년음악회 예매는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에서 이뤄지며 오는 12월1일 오전 10시 예매가 시작되며 1층 객석 2만원, 2층 객석은 1만원에 판매되며 논산시민은 50%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감성으로 꽉찬 즐거운 연말을 보내실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자 하며 굴지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꾸미는 2023 송년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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