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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1-17 2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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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하고 특별 한정판 논산딸기를 맛보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열린다.

 

논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몰에서 올해 동절기 첫 딸기 사전 예약을 접수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0만원을 기부하면 3만원의 답례품 구입 포인트를 돌려 받을수 있으며 이 포인트를 활용하면 프리미엄 생딸기를 주문할수 있으며 답례품 구성은 비타베리 800g짜리 1박스와 금실딸기 800g짜리 1박스로 이뤄져 있다. 

 

시 관계자는 “시중에서 구입할수 없는 오직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받을수 있는 품질과 수량이며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논산의 명품 딸기를 맛보며 세액공제까지 받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 한정판 딸기 판매는 농협의 협조를 바탕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농협 관계자는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코자 파격적인 답례품 구성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농협 측에 따르면 “답례 딸기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되며 예정 수량이 소진될시에는 예약시스템이 마감되며 자세한 정보 확인과 기부, 답례품 구입은 고향사랑e음에서 할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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