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기아오토큐(주) 송악점은 당진시청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 사랑의 쌀 130포대(43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 쌀은 지난 10월 기아오토큐 송악점 개업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이다.
조 대표는 “개업을 축하해 고마운 마음을 지역내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쓰게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오성환 시장은 “뜻깊은 나눔에 앞장서준 기아오토큐(주) 조준형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쌀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goodtime.or.kr/news/view.php?idx=59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