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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1-03 2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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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올해로 사과 재배 100년을 맞은 가운데 가을 사과의 대명사인 부사를 본격 출하중이다.

 

군은 1923년 고덕면 대천리에 일본인이 처음 사과원을 개원한 이래 맛과 명성으로 중부권 최대 주산지로 도약하며 올해 재배 100주년을 맞았다.

 

예산8경중 하나인 예산황토사과는 오랜 재배 기술과 청정 황토밭, 깨끗한 예당호의 물, 알맞은 밤낮의 일교차 등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생산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예산의 대표 특산물이다.

 

군은 현재 972농가 1042㏊ 면적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영농자재, 저온저장고, 신선도 유지제 등 생산에서 유통까지 다양한 지원을 통해 품질이 균일하고 우수한 사과를 출하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사과 재배 100년을 맞아 예산황토사과축제를 오는 11일과 12일 예산군 예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출하하는 예산 명품 사과를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수 있도록 사과 홍보와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대한민국 대표 사과로의 명성을 이어나갈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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