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10-18 23:0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백성현 시장이 2023 강경젓갈축제의 개막을 이틀 앞두고 축제장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반 사항을 두루 점검했다.

 

시청 간부진과 함께 강경읍 금강 둔치로 향한 백 시장은 축제장 인근의 도로 소통망과 주차 여건을 살피며 전국에서 올 방문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축제장 환경정비와 안전확보 등에 심혈을 기울여 논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수 있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goodtime.or.kr/news/view.php?idx=5936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