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당진경찰서에 야광 지팡이 400개를 전달했다.
이와 같은 추진 배경에는 2022년 교통문화지수 인구 30만 미만 49개 시중 최하위 2023년 5월17일, 20일 차대 어르신 보행자 사망사고 2건 등이 있으며 최근 주야간 불문하고 운전자가 보행하는 어르신을 인지치 못해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당진경찰서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에서 야광 지팡이를 배부해 어르신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야광 지팡이로 인해 운전자들에게 가시적으로 보행자가 있음을 알려 안전 운전할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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