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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27 2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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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의 카드형 지역화폐인 논산사랑 카드를 발급받을수 있는 곳이 늘어난다.


논산시는 논산사랑 카드 발급이 기존 농협 45개소와 우체국 15개소는 물론 관내 12곳의 새마을금고와 4곳의 신협에서 가능해지며 시는 지역의 다양한 금융기관들과 합심해 논산사랑 카드 수요층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논산사랑 카드를 편하게 발급 받을수 있도록 도와 지역화폐 활용도 자체를 끌어올리려는 목표”라고 말했다.


아울러 8월중 지역화폐 판매정책에 대해 내용은 8월 한달간 지역화폐 지류 상품권의 경우 5%, 모바일(카드)의 경우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 충전할수 있으며 구매 한도는 개인당 월70만원까지며 이는 지류, 모바일, 카드를 모두 포함한 한도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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