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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9 18: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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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는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재난안전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시민안전문화대학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민안전문화대학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4월에서 6월 말까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재난안전 일반사항을 비롯해 소방안전과 현장체험 등 11개 과목에 대한 교육이 매주 토요일 서산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총11회 실시되고 서산시민 성인이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교육과정 80% 이상 이수 시 수료증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교육으로 안전교육 전문 인력 양성과 다양한 안전문화 정보 제공, 생활 안전 저변 확대 등 시민 안전의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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