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이 시민들과 함께하고 시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2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기초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22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 대상은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언론인연대가 주관해 기초의정 부문 발전에 공이 큰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박효진 의원은 시민들의 어려움을 항상 따뜻하게 경청하며 위로하고 문제점을 개선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등 의정 활동에 솔선수범 해왔다.박효진 의원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아산시 의회를 만들기 위해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항상 고민하며 노력하고 있어 이상을 받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효진 의원은 지난 10월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려 했으나 이태원 사고와 관련 국가적인 애도 분위기속에서 뒤늦게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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