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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3 16: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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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청양군 대치면 상갑리 가파마을과 1사1촌 관계인 코리아나화장품이 지난 21일 자연사랑 환경정화운동을 벌였다.

유상옥 명예회장의 고향마을인 가파마을과 자매결연한 코리아나화장품은 올해로 11회째 청양천 쓰레기 수거dhk 농업 폐기물을 치우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환경정화운동에는 50여명의 많은 직원이 참여했으며 가파마을 주민들이 동참해 봉사활동에 감사의 뜻을 더했다.

가파마을 임광빈 대표는 “코리아나 임직원들이 매년 방문해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마을 분위기도 좋아졌으며 곳곳에 필요한 일손이 많았는데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고 유상옥 회장님의 고향사랑이 많은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가파마을과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으며 자연을 통한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기업 정신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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