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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0 11: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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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영인면은 19일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복지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예방적복지를 실현코자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했다.

 

영인면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세대에 영인면장과 복지팀장, 사회복지담당자, 방문간호사가 월 5회 이상 방문해 대상자의 문제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서비스의 지원이 적극적으로 실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영인면장은 “내방 민원 행정처리 위주가 아닌 기관장의 찾아가는 방문 복지상담의 운영으로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선제, 예방적 복지서비스를 실현하는데 영인면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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