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6일 음봉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2월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2018년 사업추진을 위한 계획수립과 행복키움추진단의 효율적인 활성화 방안과 자체사업인 저소득층 자녀 대학 입학준비금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 설 명절을 맞아 후원 들어온 쌀을 단원들이 쌀(10㎏)을 47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강수 단장은 "지난성과에 대해 감사드리며 올해도 단원들과 소통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의 복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