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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8 10:54:29
  • 수정 2018-04-24 10: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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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충남도내 개업공인중개사와 소속공인중개사 등을 대상으로 지역별 찾아가는 연수교육을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에서 진행했다.

 

개업 공인중개사와 소속 공인중개사는 실무 교육을 받은 후 2년마다 연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올해 말까지 연수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도내 대상자 2900여명과 아산시 대상자 466명이 천안소재 한 곳의 교육장에서만 교육받아야 하는 불편을 덜기위해 충남도와 아산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와 협의해 탕정온샘도서관을 임시교육장으로 제공케 됐으며 현장 연수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회원가입 사용을 적극 홍보했다.

 

아산시 토지관리과장은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정확한 중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편리하고 안전한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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