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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막힘없는 출마 기자회견, “역시 오세현” -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에서, 더 많이 소통하겠다” - 풍부한 행정경험, 자신감, 추진력, 신뢰감 강점 - “아산의 미래 100년 중단 없이 이어갈 것 다짐”
  • 기사등록 2022-04-23 2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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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의 6.1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보여준 간절함과 소통, 막힘없는 자신감이 지역 정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진행된 출마선언 기자회견장에는 중앙언론과 충청권, 지역 언론 등 50여명의 기자들이 몰려 아산시장 선거에 쏠린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오세현 시장은 기자회견 내내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에서, 더 많이 소통하겠으며 초심일 잃지 않고 진심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해 오 시장은 회견장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시 도의원 예비후보들과 시민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이렇듯 자세는 낮고 겸손하며 간절한데 잘 준비된 공약 내용이나 질의응답시 보여준 오세현 시장의 내공은 거침없고 능숙했으며 듣는 이로 하여금 절로 신뢰를 갖게 했다.


오 시장은 기자들의 스타필드와 이케아 유치 등의 질문에 하나하나 논리적 근거와 구체적 실행계획 등을 들며 막힘없이 자신 있게 답변해 공약 추진과 정책사업 성공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지역 정가에서 오세현 시장의 최대 강점으로 풍부한 행정경험에서 나오는 자신감과 강력한 추진력, 정책 신뢰감을 꼽고 있다.


실제로 오 시장은 15조8000억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국회와 중앙부처 문턱이 닳도록 돌아다니며 확보한 역대 최대의 국비 확보 등 성과를 거뒀다.


이로 인해 아산시는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부문 대상, 4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이행률 평가 최우수상 등을 수상 했다.


오세현 시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양적, 질적 성장의 기초를 어떻게 이어가느냐에 따라 아산의 미래가 확연히 달라질 것이며 아산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어나갈 적임자가 바로 저 오세현”이라고 맗했다.


특히 민선7기 동안 추진해온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풍기역 신설, 국립경찰병원 유치, 문예회관 건립 등 굵직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더해 민선8기 아산시장 재선에 성공해 스타필드와 이케아 유치는 물론 108만평 탕정 신도시 조성, 아산 원 도심 초고층 주상복합시설 건립, 곡교천 르네상스 완성, 아산 북부권 미니 신도시 조성 등 아산의 중단 없는 발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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