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군민 20명을 대상으로 바른 식생활 지도사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오는 5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10회)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실에서 진행되는 양성 교육은 식생활 지도사의 이해와 역할, 생애주기별 식생활 교육, 식품첨가물의 이해 등 이론과 구기자 막장 만들기 등 실습으로 이뤄진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잘못된 식습관에 따른 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생활과 전통 음식 문화를 보급하는 전문인력을 길러내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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