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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04 2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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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시무식을 열고 지역발전 비전을 제시하면서 성과 창출을 위해 역량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김윤호 이사장은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신년사로 박수를 받았으며 정환열 상임이사와 신임 김영관 농촌공동체과장의 경영전략 공유가 깊은 관심을 모았다.


재단은 올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재단,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 농민을 비전으로 4대 경영전략을 추진한다.


4대 전략은 연간 100억원 관계시장 창출, 월150만원 버는 농가 250곳 육성,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 조직 20곳 육성, 민관거버넌스 구축과 주민자치 활성화, 성과, 성장 중심의 재단 운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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