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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03 2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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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의장실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는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3일자 인사발령자 소개와 인사, 의원 인사, 떡 케이크 절단 순으로 간소히 치렀다.


황재만 의장은 “2022년 임인년 새해는 호랑이의 해로 검은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우리 모두 아산시의 힘찬 도약과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한차원 높은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1월 13일 자방자치법 전면 개정안 시행에 맞춰 의회사무국에서 미비한 것이 없는지 다시 살펴서 의회 행정추진에 착오 없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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