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5베이커리는 지난 1월부터 매일 빵과 케익류를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통해 복지대상자 가정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후원사업이 더욱 지속적이고 견고하게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더욱 내실있는 민관협력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 했다.
진광혁 대표는 “갓 구운 빵의 온기와 향기는 사람의 마음을 한결 편안케 하기도 하며 작은 나눔의 실천이지만 어려운 이웃의 마음에 온기가 전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병국 단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행복키움추진단도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