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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15 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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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청양군 남양면주민자치위원회의 점핑 동아리 활동이 이용자들의 호평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남양지역 여성농업인 등 28명으로 구성된 점핑 동아리는 지난 4월부터 남양면행복나눔센터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로 주2회 트램펄린을 활용한 운동으로 건강과 생활의 즐거움을 다지고 있다. 


트램펄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연령대가 배울수 있는 운동으로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회원들은 농사일에 경직된 몸을 음악에 맞춰 신나고 즐겁게 풀면서 심적 안정을 취하고 있다.


강민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점핑 동아리 운영성과가 좋은 만큼 2022년 지원을 더욱 강화해 농촌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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