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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05 2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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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청양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칠갑마루 청양쌀을 출시하고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시 소재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에서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판촉 대상 품목은 수확후 11월 들어 갓 찧은 삼광벼 햅쌀이며 가격은 10kg 1포 3만7000원이다.


칠갑마루 청양쌀은 공동선별과 공동출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고품질의 삼광벼 단일품종,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을 통한 판매로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수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직매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1일 150팩 한정으로 가래떡을 증정하고 청양군수 품질인증농산물 홍보 물품인 시장 가방을 1일 50개 한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칠갑마루 청양쌀은 한국철도공사과 한국화학연구원 등에 공급되는 등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브랜드며 소비자들이 판촉 행사를 통해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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