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참여한 마을주민 10여명은 마을 내 화단을 조성하고 거리화분을 구입해 봄 분위기에 걸 맞는 비올라를 식재해 주민과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하재화 이장은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마을가꾸기를 진행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둔포만들기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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