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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09 2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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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추석명절 연휴 동안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방문객을 맞기 위해 우한 폐렴 감염증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과 시설물 안전점검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 관광지이자 가장 안심하고 찾을수 있는 힐링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예당호 출렁다리는 우한 폐렴 감염증 상황에 불구하고 8일 기준 누적 방문객 484만명이 다녀가는 등 음악분수와 함께 군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비대면 힐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는 낮과 밤의 풍경이 사뭇 다르며 형형색색의 그라데이션 엘이디 조명과 역동적 물줄기와 신나는 레이저 영상쇼 등 물과 빛의 환상적인 조화를 느낄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출렁다리를 뒤로 하고 걷게 되면 논과 호수를 가르며 물위를 데크로 연결한 느린 호수길이 이어지고 물속에 자라는 나무들이 물에 반쯤 잠겨 비친 모습이 상하 대칭을 이루면서 방문객들을 무한한 힐링의 세계로 이끈다.


걷는 구간마다 달라지는 예당호의 정경은 말 그대로 한 폭의 풍경화로 불리고 있으며 먹이를 구하러 물가를 거니는 각종 새들의 모습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예당호 음악분수는 물의 부력을 이용해 수중에 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부력식 분수로 고사와 곡사, 나비, 시간차, 발레분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추석 명절 예당호 출렁다리는 명절기간 쉬는 날 없이 입장이 가능하며 음악분수는 20일 월요일을 제외한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5회의 공연이 펼쳐지고 각 회당 20분간 분수가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이끈다.


군은 이번 연휴에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며 개방된 실외임에 불구하고 우한 폐렴 감염증 상황에 따른 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주기적인 방역소독 등 철저하고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 속에 관광지를 운영하고 계절과 테마별 음악분수 콘텐츠를 추가해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방문객들을 안전과 편안함이 있는 세계로 안내할 계획이다.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방문객들이 수변 경관을 감상하며 일상을 비우고 느림의 미학을 온전하게 경험할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수칙과 각종 시설물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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