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상 (주)우석건설 대표는 대전시청 6층 보건복지여성국장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영아 나는 봄 쉼터 시설장이 참석했다.
대전시 김동선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한성금기탁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며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박해상 대표이사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복지시설을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며 더 많은 어려운 사회복지시설과 함께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해상 대표이사는 충남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면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대전쪽방상담소에 무료급식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