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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8 15: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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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 보건소는 취약계층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골밀도 검사의 신청을 당부했다.

골다공증은 뼈가 골절되기 전까지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병으로 원인은 고령, 유전적 요인, 조기폐경, 스테로이드, 흡연, 알코올, 류마티스 관절염 등으로 알려졌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인 서산시민이면 무료로 골밀도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부위는 척추(요추)와 양쪽 대퇴골(고관절)이며 결과에 따라 전문의 상담과 건강관리와 재검사를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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