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단체는 지역 내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월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를 선정 현판을 달아주는 사업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한국콜마(윤상현), 누가의원(박상록), 전의감리교회(한욱전), 영당성결교회(변연수), 커피공주(정경아), 무지개영농조합(이상규), 등 6개소가 착한기업과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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