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다문화 4가정, 비다문화 6가정 총10가정 40명 대상으로 여름철 해충 감염에 대비한 천연해충 기피제 만들기 재료를 배부하고 가족이 함께 만들며 소통의 시간을 갖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희원 센터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한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을 하면서 지역사회 가족들과 함께 할수 있는 방안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진행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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