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수 아산시의회 부의장은 아산시의회 제222회 정례회중 홍보담당관 행정사무감사를 펼치며 “지난 1월 민선7기 비전과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시민 공감 확대 필요 등에 의해 정책홍보 보좌관을 채용했지만 제대로 인적자원을 활용치 못해 그 능력을 발휘치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수 부의장은 “좋은 꿀단지를 물 단지로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훌륭한 자원을 가지고 이를 제대로 활용치 못하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이며 직원들에게 보좌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새올 행정시스템에 주요업무를 기재헤 소통의 기회와 제대로 된 역할과 기능을 할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또 “보좌관이 시정홍보 전문가로 지역의 언론과 적극적 상생을 통해 시정홍보 100배 이상의 극대화로 외적인 성과를 볼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goodtime.or.kr/news/view.php?idx=3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