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을 주최한 국회시민정치포럼과 아주경제신문은 “국회 베스트 의정대상은 20대 국회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4년간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정치의 본령인 민생을 위해 노력한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최 측인 아주경제신문은 “이번 시상을 통해 국민에게 봉사하는 국회, 좋은 입법을 통해 나라의 융성한 발전에 이바지하고 한국정치 발전에 기여하는 국회가 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명수 의원은 베스트 의원상에 선정된 것에 대해 “20대 국회 의정활동에 대해 이처럼 평가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남은 20대 임기 또한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민생을 위한 입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